저녁 번개는 멀기도 하거니와^^ 운동에만 전념 해야하니,, 오늘은 간만에 황령산 올라갔습니다..

선선한 바람에 습기 가득하니,, 나무에서 뿜는 좋은 산소 마시며 천천히 올라 갔습니다.

해만 없으면 이런 날씨 자전거 터는거 참 좋았습니다.

몇장 올립니다.. 즐라 하십시요~!!!


여기는 황령산 바람고개 밴취 가기전 큰 나무가 있는 곳입니다..










편백 나무들이 가지런히 정렬 되어 있습니다... 냄새가 진동 합니다~~~~^^
삼만 리터 마시고 왔습니다...키톤향..


전망대에서 찍어본 저희 동네... 당췌 안보입니다,,^^





역시 뻘쭘한 인증샷입니다...  ^^

레크레이션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