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태풍 온다는
소문에 자전거 안들고 왔더니 후회막급입니다.
잠깐 짐자전거 타고 둑방 따라서
가는데 풍경과 바람이 정말 끝내줍니다.
어제 부산은 비바람이 심했다는데
여기는 햇볕이 쨍~ 했으니
대한민국이 넓기는 넓은 모양입니다.
자전거를 들고 오던지, 낚시대를 들고 왔어야 하는데
고놈의 태풍 소식에 모든 걸 포기한기 아쉽습니다. 쩝...
다들 피해는 없으시쥬?
소문에 자전거 안들고 왔더니 후회막급입니다.
잠깐 짐자전거 타고 둑방 따라서
가는데 풍경과 바람이 정말 끝내줍니다.
어제 부산은 비바람이 심했다는데
여기는 햇볕이 쨍~ 했으니
대한민국이 넓기는 넓은 모양입니다.
자전거를 들고 오던지, 낚시대를 들고 왔어야 하는데
고놈의 태풍 소식에 모든 걸 포기한기 아쉽습니다. 쩝...
다들 피해는 없으시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