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통재라...
망할 놈의 장마전선이
우리의 발목을 잡아 땡기는 바람에
공식적인 번개는 어쩔 수 없이 취소를 합니다.
공식적인 거는 포기하더라도 날씨 봐감시롱
아들과 둘이는 테마임도 하다 못해 동네 뒷산이라도
올라가 자볼까 생각중입니다.
오호... 통재라...
망할 놈의 장마전선이
우리의 발목을 잡아 땡기는 바람에
공식적인 번개는 어쩔 수 없이 취소를 합니다.
공식적인 거는 포기하더라도 날씨 봐감시롱
아들과 둘이는 테마임도 하다 못해 동네 뒷산이라도
올라가 자볼까 생각중입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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