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혹시나 얼굴 뵐수 있을까 해서...새벽 5 시까지 기다리다가
최후미로 출발 하였답니다...물론 신기 계곡에서 선두를 탈환했지만...ㅋ
하지만 저도 태기산 계곡에서 물속을 헤쳐 나가면서 태풍의 영향으로 비오게 되면
급류에 휩쓸려 죽을지도 모르겠다...라는 공포감과 싸웠답니다...ㅡ.ㅡ
강촌 시합 때 뵙길 바라며...^^;
최후미로 출발 하였답니다...물론 신기 계곡에서 선두를 탈환했지만...ㅋ
하지만 저도 태기산 계곡에서 물속을 헤쳐 나가면서 태풍의 영향으로 비오게 되면
급류에 휩쓸려 죽을지도 모르겠다...라는 공포감과 싸웠답니다...ㅡ.ㅡ
강촌 시합 때 뵙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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