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시리우스님 사진 몇장없는게 정말 실감나네요~~~~ 고생많이 하셨죠?^^ ㅋㅋ

수고했심다.
무신 처이귀신이 붙은 모양입니다.
나 좀 델꼬 살아주~~~

시리우스님 마음고생 많으셨지요....^^
타이어 많이 닳으니까....원인모를 빵꾸가 자꾸 자꾸나더군요.....
알고보니 원인은 트레드가 없기때문에 지면에 작은 이물질에도 타이어가 못받혀 주니깐.....
안에있는 튜브가 터지는 것이더군요....
얼른 타이어 갈아 끼우십시요~^(^*

시리우스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리우스님 타이어 펑크를 보며 내거는 괜찮겠지라고 했는데...역시 인생 세옹지마 한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게 우리네 삶이라더니...시리우스님의 맘이 곧 내 맘이 되었습니다.헐~~
막판에 펑크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간신히 동네방네님 덕분에 집에 왔습니다.
물론 시간은 더 많이 걸렸지만 (동방님 펌프는 곧 인계 하겠습니다.커피 한잔 타 드리지요^^)
어제의 교훈 튜브레스 타이어라도 안심말고 지렁이라도 한마리 갖고 다니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