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400KM namgigo camping
2day bi
25day paris fi.....
2day bi
25day paris fi.....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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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 먹을거 잘챙겨 먹으시고,, 바케뜨만 먹으면 입청장구디 다벗겨집니다^^
건강하시고 뚜르드 프랑스 보시겠네요^^ -
고생하시네요.
용기가...대단.... 부럽네요.
끝까지 건강챙기며..잘 댕기오이소. ^^ -
비가 많이와서, 하루에 80키로 정도 타고 캠핑장 일찍 들어와 쉰다네요..
파리 샤를 드 공항에서 29일 출국하는데, 파리까지 300키로 남았는데.. 우회하느라 400키로
돌아간답니당.. 어제 하루종일 빵 3조각 먹고, 저녁엔 고기랑 감자 볶아 먹을꺼라고
연락 왔습니다 ㅠㅠ
한날은 진짜 잘 챙겨 먹었다고 말하는 식단이.. 빵이랑 참치켄에 옥수수 통조림이라고
자랑(?)아닌 자랑을하던데용.. 어제는 머리가 지저분해서 미용실가서 다듬없데요..
여행시작부터 기르고 있는 수염은 많이 길어서 바람저항까지 느낄정도라는데 -_-;;
(두달이면 그리되는게맞는지??뻥인지.??.)
아, 아마 뚜르드 프랑스 피니쉬는 못볼꺼 같던뎅.. 앞전에 스테이지 6 피니쉬랑.
스테이지 7 스타트 봤다고 하네요. 여행 끝물이라 그런지 목소리에 힘이 느껴집니다.
첨에는 목소리만 들어도 피곤이 밀려왔었거든요
자갈치,오장터 여러분 보고싶다고 전해달래요~ -
인자, 깡만 남은겨~~~~^^* 남은 시간 건강히 잘 보내시고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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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저항,,,,우힛힛...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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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쏘옥 빠져오시겠네요...
다이어트비용으로 여행하고......라고 생각하심이...좋을듯
그래도 맛난거 사드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욤~~ -
아- 빠리에서 크레빼를 못먹고 온게 아직까지 한이 된다는;; 샌드위치가 좀 맛있어야죠 ㅎㅎ;
이제 끝나가시내요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
지금쯤 많이 지쳤겠군요.
막판 휴식해가며 조절하는 거 보이 대장의 관록이 보입니다.
보낸게 엊그젠데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갖다와서 이바구 한보따리 풀어보이소.
지금쯤 사진은 완전 산적 모드겠네 흐흐 -
객지에서 앙상하게 여행다닐 용님을 생각하믄 내마음도 으스러 질것 가튼데.....
짹양은 오죽하겠나 싶네요......
요즘 일기쓰고 있지요?ㅎㅎㅎ -
세월 잘 간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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