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 보지 않아서 후기는 좀 그렇고요.
MTB는 일단 프레임이 전체디자인을 완성시켜야 하는데
시각적으로 휠셋이 너무 크게 부각되어 전체적인 조화가 좀 깨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도 스피너지 휠셋 (카본 스포크)를 사용중인데 Metal Spoke보다는 좀 부드러운 맛은
있어서 산에서 파카휠은 충격을 좀 흡수해 주는 느낌이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휠셋의 생명은 money money해도 구름성입니다....^^
저라면 60-100만원대 대중적인 휠셋이(마빅, 크리스킹, 휴기, 스피너지) 성능+경제성에서 더 가치가 있을것 같은 의견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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