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파리에 안착 해ㅆ습니다.....
감잡을수없는 유럽의 날씨탓으로 아침 일찍 130키로 타고 파리로 들어 가는중.
큰 트레일러의 영향으로 분리대턱을 들여 박아 저의 9.8의 프렘이 두동강났습니다.
다행이 크게 다친곳은 없는듯 한데..마지막날 라이딩에 사고라 조금 섭섭도하고 몸 안다쳐서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유럽에서 4000키로 달려서 한국 돌아가고 싶은 작은 소망은 3800키로에서 접어야함이
맘이아픕니다..
지금은 사전 예약해둔 한인 민박에서 자전거 올 분해 해서 쓸만한 부품만챙기고 이렇게 글남깁니다...
29일날 파리 아웃. 30일날 부산 들어가네요..
들어가서 많은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온몸이 쑤셔서리.....
감잡을수없는 유럽의 날씨탓으로 아침 일찍 130키로 타고 파리로 들어 가는중.
큰 트레일러의 영향으로 분리대턱을 들여 박아 저의 9.8의 프렘이 두동강났습니다.
다행이 크게 다친곳은 없는듯 한데..마지막날 라이딩에 사고라 조금 섭섭도하고 몸 안다쳐서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유럽에서 4000키로 달려서 한국 돌아가고 싶은 작은 소망은 3800키로에서 접어야함이
맘이아픕니다..
지금은 사전 예약해둔 한인 민박에서 자전거 올 분해 해서 쓸만한 부품만챙기고 이렇게 글남깁니다...
29일날 파리 아웃. 30일날 부산 들어가네요..
들어가서 많은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온몸이 쑤셔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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