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가,, 땀흘리고 열받아 쉽게 지쳐 집으로 되돌아갈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스팔트 작살 뜨거웠습니다, 집가까이 황령산 가기싫어 백양산으로,,
땡볕에 타는건 좀 삼가해야 할듯 합니다,, 단 산에 들어가니 살겠더군요^^
땀이 줄줄흘러 내리더군요,, 초읍고개 넘는데 오토바이 타고 멋진 아저씨가 길건너 아는척을 하시던데^^ ㅋㅋ 못안개님 이였습니다,, 멋지던데요^^ ``
천천히 타니 좋았습니다 그래서 누굴 부를 생각 못했고요^^
여름철 건강 지키시고,, 밤이나 낮이나,,,덥기는 매한가지군요^^
즐라 하십시요,, 눈을 못뜰정도의 땀이 나던데,, 내일 또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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