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하게 시작된 저의 여행이 오늘로써 끝이네요,,
현재 시각 29일 0시 8분,,,,,오늘 18.10분 파리 아웃입니다,
2달간 자전거로 여행한 시간과 고통보다
3일 파리 관광이 몇배 힘이드네요..
남들 다 돌아 본다는 파리의 명소 별로 가슴에 와닿지 않는것이 제대로 마무리가 되지 않아서가 아닐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아침일찍 일어나 뚜르드 프랑스 마지막레이스가 열리는 상제리제 거리 분위기나 카메라에 담아서 한국으로 갈까 합니다....
엄청난 양의 사진 ,,여러분들 기대 하세요,
자전거 여행이 아니라 수행의 길을 걷고 드디어,여러분의 곁으로 돌아갑니다,,,
파리 관광이고 나발이고 빨리 떠고 싶습니다..
현재 시각 29일 0시 8분,,,,,오늘 18.10분 파리 아웃입니다,
2달간 자전거로 여행한 시간과 고통보다
3일 파리 관광이 몇배 힘이드네요..
남들 다 돌아 본다는 파리의 명소 별로 가슴에 와닿지 않는것이 제대로 마무리가 되지 않아서가 아닐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아침일찍 일어나 뚜르드 프랑스 마지막레이스가 열리는 상제리제 거리 분위기나 카메라에 담아서 한국으로 갈까 합니다....
엄청난 양의 사진 ,,여러분들 기대 하세요,
자전거 여행이 아니라 수행의 길을 걷고 드디어,여러분의 곁으로 돌아갑니다,,,
파리 관광이고 나발이고 빨리 떠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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