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님 번개....
혹시 혼자되면 무서워할까봐 후다닥 준비해 나갔는데...
산타로님과 탕탕님의 칼출발 직전에 합류했습니다.
주말이라서 황령산 봉수대는 야경감상 시민들이 많았지만,
때마침 뿌리는 가는 빗줄기에 순식간 모두 자리를 떠 버립니다.
며칠 전 얍시리한 디카 새로 장만 했는데...
카메라 신고식겸 몇 장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탕탕님의 뒷풀이... 업장까지 못가서 죄송^^
혹시 혼자되면 무서워할까봐 후다닥 준비해 나갔는데...
산타로님과 탕탕님의 칼출발 직전에 합류했습니다.
주말이라서 황령산 봉수대는 야경감상 시민들이 많았지만,
때마침 뿌리는 가는 빗줄기에 순식간 모두 자리를 떠 버립니다.
며칠 전 얍시리한 디카 새로 장만 했는데...
카메라 신고식겸 몇 장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탕탕님의 뒷풀이... 업장까지 못가서 죄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