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처럼 글과 사진을 어우러지게 올리고 싶었사오나, 너무 많은 사진으로 사진밑에 간단히 설명만 하고 일단 사진만 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라옵고, 사진을 다올린 다음 저의 ㄱ맛갈나는 여행기는 총 정리 해서 한번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막막했던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첫날과,자전거 수리.그리고 독일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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