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frankfurt--------------heidelberg
둘째날 heidelberg--------heilbronn-------.haschwabischll
dst ;80km, tm;4:25::23 ,av; 17.6 , mx;53.5 ode:174km(첫날 거리 포함)
아침 호스텔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빵과 씨러얼을 먹고 자전거를 셋팅 .출발해 봅니다,
하이델 베르그 구 시가지의 아침 모습을 몇컷 찍고 ,성은 밑에서 구경하고 바로 오늘의 목적지로 힘차게 폐달질..
독일에서의 제 코스는 로맨틱 가도에 접해 있는 마을을 몇몇 스치면서 뮌헨 쪽으로 여행했습니다, 로맨틱 가도를 달리고자 한것은 아닌데,우연찮게 달리게 되었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과 예쁜 고성도 덤으로 구경 하게 되고,
제가 기록해 놓은 메모를 보면 이 구간은 끝없이 펼쳐진 밀밭과 업,다운의 시작.그러나 도로 상태는 굿,
haschwabischll 에서 길을 잃어 사람들에게 물어 물어 캠핑장을 어렵게 찾아간것으로 메모가 되어있습니다,
아마 캠핑장 찾는게 첨이라 헤메지 않았을까.......
유스호스텔에서의 조식
호스텔 앞에서 출발하기전 처음으로 만난 자전거 여행자...네덜 란드 할머니..할머니랑 할아버지 합 4명이서 여행 중이셨습니다,,이 할머니 헬멧이 압권이였는데,,사진에 잘 안보이네요..뻔쩍거리는 은색 헬멧
하이델 베르그 구 시가지와 성 그리고 유명한 네키어 강을 가로 지르는 옛다리 카를교.
혼자 뻘줌하게 또 셀카질..
예쁜 상점의 간판
성쪽에서 강 건너 쪽을 보고 한컷
성을 지나가면서,,,,
혼자 잘 놉니다,,,ㅋㅋㅋ
한장더 ㅋㅋㅋㅋ
heidelberg에 있는 전시장입니다,,,,비행기부터 자동차 등등 어린이들이 아주 좋아라 할 실제 모형들을 다양하게 전시해 놓았습니다,,,입장료 당근 꽁짜,
부탁해서 사진 찍어달라 하면 풍경은 없고 그래서 그냥 셀카로 ,,,,,
잼나게 전시장도 구경하고 들판길을 열심히 달려 봅니다
달리다 힘들면 시원하게 아스크림도 하나 사먹고,,
먹었음 또 달려야죠,,,,달리면서 셀카
끝없이 달려온길......
작은 강에 만들어 놓은 작은 운하
물어 물어 찾은 첫번째 작은 캠핑장,,,하루 숙박비가 7.5유로 샤워비는 50센트 별도,
캠핑장 모습
구급함이 있어 한번 열어보니,,,,기본적인 응급처지 물품이 잘 구비 되어있네요
벤츠에도 달고 다니는 캐리어,,,우리나라같음 달겠습니까??
텐트도 쳐 놓고,,잠시 동네 구경을 나가다 자전거 타고 가는 가족 발견,,,참으로 보기 좋고 행복해 보이네요
예쁜 성 모습
성밑에 마을의 예쁜 건물.
캠핑장 바로 옆의 축구장과 산위의 고성
둘째날 heidelberg--------heilbronn-------.haschwabischll
dst ;80km, tm;4:25::23 ,av; 17.6 , mx;53.5 ode:174km(첫날 거리 포함)
아침 호스텔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빵과 씨러얼을 먹고 자전거를 셋팅 .출발해 봅니다,
하이델 베르그 구 시가지의 아침 모습을 몇컷 찍고 ,성은 밑에서 구경하고 바로 오늘의 목적지로 힘차게 폐달질..
독일에서의 제 코스는 로맨틱 가도에 접해 있는 마을을 몇몇 스치면서 뮌헨 쪽으로 여행했습니다, 로맨틱 가도를 달리고자 한것은 아닌데,우연찮게 달리게 되었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과 예쁜 고성도 덤으로 구경 하게 되고,
제가 기록해 놓은 메모를 보면 이 구간은 끝없이 펼쳐진 밀밭과 업,다운의 시작.그러나 도로 상태는 굿,
haschwabischll 에서 길을 잃어 사람들에게 물어 물어 캠핑장을 어렵게 찾아간것으로 메모가 되어있습니다,
아마 캠핑장 찾는게 첨이라 헤메지 않았을까.......
유스호스텔에서의 조식
호스텔 앞에서 출발하기전 처음으로 만난 자전거 여행자...네덜 란드 할머니..할머니랑 할아버지 합 4명이서 여행 중이셨습니다,,이 할머니 헬멧이 압권이였는데,,사진에 잘 안보이네요..뻔쩍거리는 은색 헬멧
하이델 베르그 구 시가지와 성 그리고 유명한 네키어 강을 가로 지르는 옛다리 카를교.
혼자 뻘줌하게 또 셀카질..
예쁜 상점의 간판
성쪽에서 강 건너 쪽을 보고 한컷
성을 지나가면서,,,,
혼자 잘 놉니다,,,ㅋㅋㅋ
한장더 ㅋㅋㅋㅋ
heidelberg에 있는 전시장입니다,,,,비행기부터 자동차 등등 어린이들이 아주 좋아라 할 실제 모형들을 다양하게 전시해 놓았습니다,,,입장료 당근 꽁짜,
부탁해서 사진 찍어달라 하면 풍경은 없고 그래서 그냥 셀카로 ,,,,,
잼나게 전시장도 구경하고 들판길을 열심히 달려 봅니다
달리다 힘들면 시원하게 아스크림도 하나 사먹고,,
먹었음 또 달려야죠,,,,달리면서 셀카
끝없이 달려온길......
작은 강에 만들어 놓은 작은 운하
물어 물어 찾은 첫번째 작은 캠핑장,,,하루 숙박비가 7.5유로 샤워비는 50센트 별도,
캠핑장 모습
구급함이 있어 한번 열어보니,,,,기본적인 응급처지 물품이 잘 구비 되어있네요
벤츠에도 달고 다니는 캐리어,,,우리나라같음 달겠습니까??
텐트도 쳐 놓고,,잠시 동네 구경을 나가다 자전거 타고 가는 가족 발견,,,참으로 보기 좋고 행복해 보이네요
예쁜 성 모습
성밑에 마을의 예쁜 건물.
캠핑장 바로 옆의 축구장과 산위의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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