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나기를 맞고 유스호스텔에 안착 젖은 옷가지의 빨래와 다소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오늘은 뮌헨으로 라이딩을 할ㄲㅏ 합니다..
donauwath------augsburg-------munchn
출발전 유스호스텔에서 먹은조식.
donauwath 예쁜 건물의 지붕과 풍경 ..이곳도 로맨틱가도에 들어가는 마을 되겠습니다
밥묵고 출발전 셀카...유스호스텔을 나갈때는 본인에게 제공된 배드시트와 베게등을 세탁할수 있는곳에 셀프로 가져다주고 가야합니다.
유스호스텔 을 나서면서 만난 독일 꼬마,,,,부모님이랑 누나랑 네명이서 자전거 여행을 하네요
예쁜 건물
지나가다 샾 발견 내부를 보니,,,재미나게 자전거를 정비 합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도 나 우 강 되겟습니다,,,,,물 빛깔이야 말하나 마나,,,,,?탁하다는것
독일의 시골 마을을 진입할때면 여지 없이 마을의 지명이 적혀있는 입간판이 있습니다,,
진입한 마을을 빠져나오면 마을의 끝을 알림과 다음 마을까지의 거리까지 상세히 적혀 있구요
오른쪽은 차도,,,왼쪽은 사람의 통행과 자전거가 다닐수 있는 전용 도로,,,,,
차도폭이나 자전거전용폭이나 별반 차이가없다는것,,,요거이 선진국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독일을 여행할때 자주보인 딸기파는 가판대,,,,한통에 3유로 우리나라돈으로 4천원 정도하네요,,,
간판에 뭐라 적혀 있나요? 약국....약국엔 왜 들렸냐?물을 잘못 마신탓으로 다리에 알르레기가 생기기 시작.....여자 약사 두분이서 계셨는데. 워터 체인지 알레르기 이렇게이야길 하니,알아듣고 약을 줍디다,,,,길게 이바구 하니 아주 단순하게 이야기 하는게 젤로 좋았다는...
그리고 우리가 이야기 하는 알레르기는 독일에서도 알레르기,,,알러지 뭐이렇게 이야기 합디다,
약국 앞에서..나의 쩜팔이와 땡칠이
며칠 고생한 알레르기.희한하게 양쪽 무릎위 와 무릎 주변에만 생겼다는것
뮌헨 중앙역 내부 모습.
뮌헨역 밖으로 이어지는 출입구가 3개 ,,,,어디가 정문이지 도저히 알수가 없다는것.
물어 물어 찾아간 움밧 유스호스텔,,,제법 유명한 곳으로 한국어를 할수 있는 종업원도 있습니다,그러나 예약을 하지 않은 관계로다 잠자리가 없답니다,,,
움밧오른쪽에 있는 호스텔 이곳도 제법 유명 젊은 여행자들로 가득...잠자리가 없답니다,,니미럴 날도 덥고 몸도 무겁고 머리도 아픈데,,,
,
3번째 들어간 호스텔,,,,,자리가 있긴 있답니다,,,,반지하 10인실,,우짭니까 들어가 자야지.
반지하로 통하는 쪽문,,,다른출입구가있는데 다들 저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다니고 합디다
저의 잠자리...사실 이 호스텔에서 자고 싶은 맘이 별로 안생겼습니다,,
넘 복잡하고 시끄럽고 샤워장이고,뭐고 맘에 드는게 없었다는것..하루밤만 자면 된다고 스스로 위안을 하고 꾸욱 참고 묵었다는것
깨끗하죠,,,,,ㅎㅎㅎㅎㅎ ㄷ 자 형태로 10명.. ㄷ 자가 3개니깐 총 30명이 묵었습니다,남녀 혼숙으로다가,,,,
이날은 컨디션이 상당히 좋지 않아 최대한 빨리 뮌헨 도착,,,중앙역에서 물어 물어 헤메다 호스텔로 직행 한국 학생들 몇몇도 만났지만 만사가 귀찮고 피곤,,,초저녁부터 잠에 골아 떨어졌습니다,,,
야심한 밤 술 퍼 먹고 들어온 젊은 여행자들의 시끄러운 이야기 소리로 깊은잠도 못자고,
자전거 전용 보관실이 없어 불안한마음과 신경을 곤두세워 수시로 확인하며 하루묵었네요.
오늘은 뮌헨으로 라이딩을 할ㄲㅏ 합니다..
donauwath------augsburg-------munchn
출발전 유스호스텔에서 먹은조식.
donauwath 예쁜 건물의 지붕과 풍경 ..이곳도 로맨틱가도에 들어가는 마을 되겠습니다
밥묵고 출발전 셀카...유스호스텔을 나갈때는 본인에게 제공된 배드시트와 베게등을 세탁할수 있는곳에 셀프로 가져다주고 가야합니다.
유스호스텔 을 나서면서 만난 독일 꼬마,,,,부모님이랑 누나랑 네명이서 자전거 여행을 하네요
예쁜 건물
지나가다 샾 발견 내부를 보니,,,재미나게 자전거를 정비 합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도 나 우 강 되겟습니다,,,,,물 빛깔이야 말하나 마나,,,,,?탁하다는것
독일의 시골 마을을 진입할때면 여지 없이 마을의 지명이 적혀있는 입간판이 있습니다,,
진입한 마을을 빠져나오면 마을의 끝을 알림과 다음 마을까지의 거리까지 상세히 적혀 있구요
오른쪽은 차도,,,왼쪽은 사람의 통행과 자전거가 다닐수 있는 전용 도로,,,,,
차도폭이나 자전거전용폭이나 별반 차이가없다는것,,,요거이 선진국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독일을 여행할때 자주보인 딸기파는 가판대,,,,한통에 3유로 우리나라돈으로 4천원 정도하네요,,,
간판에 뭐라 적혀 있나요? 약국....약국엔 왜 들렸냐?물을 잘못 마신탓으로 다리에 알르레기가 생기기 시작.....여자 약사 두분이서 계셨는데. 워터 체인지 알레르기 이렇게이야길 하니,알아듣고 약을 줍디다,,,,길게 이바구 하니 아주 단순하게 이야기 하는게 젤로 좋았다는...
그리고 우리가 이야기 하는 알레르기는 독일에서도 알레르기,,,알러지 뭐이렇게 이야기 합디다,
약국 앞에서..나의 쩜팔이와 땡칠이
며칠 고생한 알레르기.희한하게 양쪽 무릎위 와 무릎 주변에만 생겼다는것
뮌헨 중앙역 내부 모습.
뮌헨역 밖으로 이어지는 출입구가 3개 ,,,,어디가 정문이지 도저히 알수가 없다는것.
물어 물어 찾아간 움밧 유스호스텔,,,제법 유명한 곳으로 한국어를 할수 있는 종업원도 있습니다,그러나 예약을 하지 않은 관계로다 잠자리가 없답니다,,,
움밧오른쪽에 있는 호스텔 이곳도 제법 유명 젊은 여행자들로 가득...잠자리가 없답니다,,니미럴 날도 덥고 몸도 무겁고 머리도 아픈데,,,
,
3번째 들어간 호스텔,,,,,자리가 있긴 있답니다,,,,반지하 10인실,,우짭니까 들어가 자야지.
반지하로 통하는 쪽문,,,다른출입구가있는데 다들 저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다니고 합디다
저의 잠자리...사실 이 호스텔에서 자고 싶은 맘이 별로 안생겼습니다,,
넘 복잡하고 시끄럽고 샤워장이고,뭐고 맘에 드는게 없었다는것..하루밤만 자면 된다고 스스로 위안을 하고 꾸욱 참고 묵었다는것
깨끗하죠,,,,,ㅎㅎㅎㅎㅎ ㄷ 자 형태로 10명.. ㄷ 자가 3개니깐 총 30명이 묵었습니다,남녀 혼숙으로다가,,,,
이날은 컨디션이 상당히 좋지 않아 최대한 빨리 뮌헨 도착,,,중앙역에서 물어 물어 헤메다 호스텔로 직행 한국 학생들 몇몇도 만났지만 만사가 귀찮고 피곤,,,초저녁부터 잠에 골아 떨어졌습니다,,,
야심한 밤 술 퍼 먹고 들어온 젊은 여행자들의 시끄러운 이야기 소리로 깊은잠도 못자고,
자전거 전용 보관실이 없어 불안한마음과 신경을 곤두세워 수시로 확인하며 하루묵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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