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7시 반경 부터 슬슬 한빵울식 흩뿌리더군요..

권님과 산토스님이 우짤끼냐고 하시길래..

걍 갑니다..~~라고 하고 오늘 3명이서 가는구나 햇죵...

그러나...중간에 우혁님, 헨리님, 오서방님이 오셧다는거...

에헷...그럼 오늘 몇 안되는 사진 올라 갑니다.

제일 먼저 도착하신 권90님. 으힛힛...오늘도 엄청 달리시더군욤,,


슈퍼맨님...오늘 참여는 안 하셨습니다.
산토스님 2차로 도착...

이후 3명이서 출발~~~~중간에 우혁님이랑 오서방님 전화와성...좀 두리번 두리번..

금새 따랑 오신 우혁님..

먼저 올라 오셔서 산성 마을에서 만난 헨리님...북문도착해서

북문에서


북문에서...


북문에서...


단체 사쥔...




북문 하산 도중 늦게 도착하신 오서방님...팔뚝에 확연한 저 라인...캬~~~강시네//



마지막...부대앞에 와서 다들 시원한....딸바...한잔씩 하공 헤어 졌습니다.



부대앞 도착하니 9시 50여분이었던것 같네요..

오늘은 좀 쉬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조금 더 걸렷네욤..

다들 잘 들어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럼 내일 비 안오면 뵈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