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봉화시합에 참가했습니다.
경상북도 최고 오지(?)에서 펼쳐지는 만큼 일단 코스가 아름답고 경관이 수려합니다.
시합전 사진은 없습니다. 저도 시합을 뛰어야하는 관계로 ...^^
동무부인님의 약간의 부상으로 걱정하시는듯한 동부도인님입니다.
항상 즐기는 시합을 보여주시는 우리의 008님...
기념품인 옥수수 입니다...
운대님 축하 드립니다...^^
모두들 즐거워 하십니다...^^
개인적으로는 멍청한 시합을 해서 표정이 어둡습니다...ㅡ,.ㅡ;
이날의 처절한 사투의 흔적들...노면이 많이 젖어있었죠.
콩나물의 저 당당한 표정...축하한다.
잭쓴님 축하 !
저는 동무부인님댁에 저런 트로피, 상장이 몇개 있는지 궁금합니다.
운전한다고 수고가 많았던 남신님.
서로 올라가려고 싸우고 있습니다.
전부 상품 입니다...
축하해주러오신 하이지니님과 바다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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