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짤츠 부룩에서 서쪽으로 여행 인스부룩을 거쳐 다시 독일의 남부 .
퓌센으로 여행을 해 봅니다.
높은 산들이 병풍 처럼 둘러 쌓여 경치야 말할것도 없이 황홀할만큼 아름 답지만.
날씨는 덥고,소나기는 겁나게 내리고....
인스부룩에서 산을 넘어 넘어 도착한 레모스에서 하룻밤을 자고,,독일의 퓌센으로 향합니다.
여전히 경치는 굿
시골 마굿간에 붙어있는것이 예쁘서 한컷..이집 강아지가 골든 레트리버인데. 몸이 좀 안좋아 보여서 쓰다듬고 있으니 주인 아주머니가 ...음료수를 가져다 줍디다,,,,감사할 따름이죠..
시골 분수대
독일의 퓌센이 쓰져있는 이정표....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로,다시 독일로 입성
국경을 넘자 마자 나타난 재미난 미끄럼틀....
주변이 산책하고 등산하기좋은곳인지,,가족나들이객들이 간간히 보였습니다,
국경을 넘자 마자 보인 독일의 작은 박물관?전시장?
퓌센지방에서 나는 좋은 나무를 소개하고 그 나무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해 놓은곳입니다,
친환경적인 장난감..이쁘죠
퓌센 도착.
이 동네는 퓌센 에서 관광객들이 잘 안다니는 동네라 아주 한적합니다,
유명한 노이슈반슈타인성,,,,,,,,,,,
내부 관람은 하지 않아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사실 저 성 하나르 보기 위해 이곳까지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이해가 가질 않았다는것,,,,,,여행하면서 봐온 산의 모습때문인지 사실 노이슈반슈타인성을 첨 본 느낌은' 에게 저기 뭐꼬."였습니다
퓌센의 관광 안내소앞 분수대...
가야할곳의 하늘이 심상치않습니다,,,
결국 퓌센을 빠져나와 얼마가지 않아 소나기 맞고 쫄딱 젖어 도로밑에서 비 피하고 있는중...정말 신세 처량 했는데....
퓌센에서 린다우를향해 가는중..
캠핑장에서 해질녘에,,,
이지방의 맥주,,,노이슈반슈타인성이 그려져있죠..
멋진 오토바이 헬멧,,,이 헬멧 주인 프랑스 사람인데,,,까르푸가 자세히 인쇄되어있는 프랑스 전역지도 선물로 주더군요....
린다우 가기전에 묵은 캠핑장에서 만난 독일 바이크 여행자들,,,,3명이였는데.
사진에 보이는 오토바이에 트레일러를 달고 10일동안 휴가받아 여행 한다고 합니다.
사진은 다음날 오후쯤 되었겠네요...밤 부터 내린 비가 오전까지 내려 같이 dvd보고. 차 마시고 했는데...비가 그치니 이들은 갑니다,,저는 하루 더 묵었지요.
캠핑장의 놀이터.
캠핑장 사장님,,,,친절하고 아주 유머가 넘치는 그런 분입니다,
이곳에서 2틀 있었는데,,무료인터넷에,아침까지 얻어묵었지요....
캠핑카로 여행 오신 할아버지의 파리채,
캠핑장및 주변 안내판..
2틀째 해질녘
다음날 린다우를 향해 출발 해봅니다,
지역의 치즈 광고,,아주 소박하니 이쁩니다.
작은 사이즈에서 큰 사이즈까지 있는 퓌센지방의 맥주 되겠사옵니다
퓌센에서 린다우 가는길은 작은 산을 오르락 내리락,,,,시골적인 풍경을 만끽하고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독일의 시골 자전거 샾,,구경 한번 해 보시죠.
비엠씨 풀샥,
일반 생활 자전거의 뒷샥,,,,,스페셜라이즈드 에픽인줄 알았습니다.
작은 호수에서 카약 연습중인 독일 사람들,,어린애부터 어른까지.
린다우 가는길에 휴식하면서 ..
린다우 가는길
린다우 근처에서 본 골동품 가게,,,,,옛날 군대 물건을 파는곳인듯 한데,가게 문이 닫혀서 밖에 전시되어 있는 물건만 봤네요
오래된듯한 자전거
린다우 도착 캠핑장에 만나 네덜란드 할머니의 자전거 패니어에 꼽혀있는 오이,,
네덜란드 할머니 자전거여행자,,,이분과 3분이 함께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암스테르담 집까지 2500km 여행 중이 하셨습니다,
텐트치는것이며,음식하는것, 등등 여행에 통달한 느낌이 팍팍 드는 그런 할머니들
린다우 캠핑장,,,제 텐트 오른쪽으로 보이는 3동 짜리 텐트가 네덜란드 할머니들의 텐트
유럽 여행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여행자용 자전거,,,네덜란드 할머니 잔차
캠핑장의 게임룸
린다우는 큰 호반을 끼고있는 독일의 작은 도시 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린다우 아일랜드
린다우 남쪽으로 보이는 설산,,,,,리히텐슈타인 아님,스위스
용량 초과로 많은 사진을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음편은 린다우와 작지만 부자 나라 리히텐슈타인 ,,그리고 스위스의 취리히 까지..
퓌센으로 여행을 해 봅니다.
높은 산들이 병풍 처럼 둘러 쌓여 경치야 말할것도 없이 황홀할만큼 아름 답지만.
날씨는 덥고,소나기는 겁나게 내리고....
인스부룩에서 산을 넘어 넘어 도착한 레모스에서 하룻밤을 자고,,독일의 퓌센으로 향합니다.
여전히 경치는 굿
시골 마굿간에 붙어있는것이 예쁘서 한컷..이집 강아지가 골든 레트리버인데. 몸이 좀 안좋아 보여서 쓰다듬고 있으니 주인 아주머니가 ...음료수를 가져다 줍디다,,,,감사할 따름이죠..
시골 분수대
독일의 퓌센이 쓰져있는 이정표....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로,다시 독일로 입성
국경을 넘자 마자 나타난 재미난 미끄럼틀....
주변이 산책하고 등산하기좋은곳인지,,가족나들이객들이 간간히 보였습니다,
국경을 넘자 마자 보인 독일의 작은 박물관?전시장?
퓌센지방에서 나는 좋은 나무를 소개하고 그 나무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해 놓은곳입니다,
친환경적인 장난감..이쁘죠
퓌센 도착.
이 동네는 퓌센 에서 관광객들이 잘 안다니는 동네라 아주 한적합니다,
유명한 노이슈반슈타인성,,,,,,,,,,,
내부 관람은 하지 않아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사실 저 성 하나르 보기 위해 이곳까지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이해가 가질 않았다는것,,,,,,여행하면서 봐온 산의 모습때문인지 사실 노이슈반슈타인성을 첨 본 느낌은' 에게 저기 뭐꼬."였습니다
퓌센의 관광 안내소앞 분수대...
가야할곳의 하늘이 심상치않습니다,,,
결국 퓌센을 빠져나와 얼마가지 않아 소나기 맞고 쫄딱 젖어 도로밑에서 비 피하고 있는중...정말 신세 처량 했는데....
퓌센에서 린다우를향해 가는중..
캠핑장에서 해질녘에,,,
이지방의 맥주,,,노이슈반슈타인성이 그려져있죠..
멋진 오토바이 헬멧,,,이 헬멧 주인 프랑스 사람인데,,,까르푸가 자세히 인쇄되어있는 프랑스 전역지도 선물로 주더군요....
린다우 가기전에 묵은 캠핑장에서 만난 독일 바이크 여행자들,,,,3명이였는데.
사진에 보이는 오토바이에 트레일러를 달고 10일동안 휴가받아 여행 한다고 합니다.
사진은 다음날 오후쯤 되었겠네요...밤 부터 내린 비가 오전까지 내려 같이 dvd보고. 차 마시고 했는데...비가 그치니 이들은 갑니다,,저는 하루 더 묵었지요.
캠핑장의 놀이터.
캠핑장 사장님,,,,친절하고 아주 유머가 넘치는 그런 분입니다,
이곳에서 2틀 있었는데,,무료인터넷에,아침까지 얻어묵었지요....
캠핑카로 여행 오신 할아버지의 파리채,
캠핑장및 주변 안내판..
2틀째 해질녘
다음날 린다우를 향해 출발 해봅니다,
지역의 치즈 광고,,아주 소박하니 이쁩니다.
작은 사이즈에서 큰 사이즈까지 있는 퓌센지방의 맥주 되겠사옵니다
퓌센에서 린다우 가는길은 작은 산을 오르락 내리락,,,,시골적인 풍경을 만끽하고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독일의 시골 자전거 샾,,구경 한번 해 보시죠.
비엠씨 풀샥,
일반 생활 자전거의 뒷샥,,,,,스페셜라이즈드 에픽인줄 알았습니다.
작은 호수에서 카약 연습중인 독일 사람들,,어린애부터 어른까지.
린다우 가는길에 휴식하면서 ..
린다우 가는길
린다우 근처에서 본 골동품 가게,,,,,옛날 군대 물건을 파는곳인듯 한데,가게 문이 닫혀서 밖에 전시되어 있는 물건만 봤네요
오래된듯한 자전거
린다우 도착 캠핑장에 만나 네덜란드 할머니의 자전거 패니어에 꼽혀있는 오이,,
네덜란드 할머니 자전거여행자,,,이분과 3분이 함께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암스테르담 집까지 2500km 여행 중이 하셨습니다,
텐트치는것이며,음식하는것, 등등 여행에 통달한 느낌이 팍팍 드는 그런 할머니들
린다우 캠핑장,,,제 텐트 오른쪽으로 보이는 3동 짜리 텐트가 네덜란드 할머니들의 텐트
유럽 여행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여행자용 자전거,,,네덜란드 할머니 잔차
캠핑장의 게임룸
린다우는 큰 호반을 끼고있는 독일의 작은 도시 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린다우 아일랜드
린다우 남쪽으로 보이는 설산,,,,,리히텐슈타인 아님,스위스
용량 초과로 많은 사진을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음편은 린다우와 작지만 부자 나라 리히텐슈타인 ,,그리고 스위스의 취리히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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