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이아빱니다.
어제 연산동 - 망미동 - 수영 - 재송동 - 해운대까지
죽성번개 참가하려고 열심히 밟았습니다.
매연 상당하더군요.
일본에서 좁은 길, 많은 차와 매연에 시달려서 그런지
제대로 힘들고 짜증납디다.
버스나 봉고차 같은
디젤차 뒤에 따라가니 얼반 죽겄습디다.
게다가 택트 같은 스쿠터의 매연 냄새는 더하더군요.
라이트에 비추이는 매연...
역시 산악자전거는 산에서 놀거나
한적한 동네에서 놀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깨달았씸다.^^
어제 연산동 - 망미동 - 수영 - 재송동 - 해운대까지
죽성번개 참가하려고 열심히 밟았습니다.
매연 상당하더군요.
일본에서 좁은 길, 많은 차와 매연에 시달려서 그런지
제대로 힘들고 짜증납디다.
버스나 봉고차 같은
디젤차 뒤에 따라가니 얼반 죽겄습디다.
게다가 택트 같은 스쿠터의 매연 냄새는 더하더군요.
라이트에 비추이는 매연...
역시 산악자전거는 산에서 놀거나
한적한 동네에서 놀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깨달았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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