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가셨나보네요,,,,,,,,
그래도 야간에 찍은 폰카 치곤 괜찮게 찍히네요.ㅇ
어제 20여명이 참석 하셨는데,다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명품폰카 사진 잘나오네요?....ㅎㅎㅎ

어제 처음으로 자갈치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중고로 구입하여 자전거를 탄 지 5일째 되는 날입니다. 10kml 정도 타다가 몸살. 임도 다운하다가 3m 정도 자빠링 (긁히고 펌프 부서지고...)
자갈치에는 큰 마음 먹고 참여했습니다. 3번째 사진에서 남신님과 함께 있는 사람 (청색 헬멧, 흰색 조끼), 단체사진에서 가장 오른쪽에 있습니다. (흰색 조끼)
황령산 싱글길에서 끌바를 가장 많이 한 사람입니다. 체인이 벗겨졌을 때 도와주신 분 (ID는 기억이 안납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황령산에 오를 때 처음(싱글)부터 끝(임도)까지 도와주신 남신님, 임도로 오를 때 친절하게 인사하시는 강타님, 내려올 때 임도에서 다운 할 때 요령과 도로에서 턱을 오를 때 요령 등을 가르쳐 주신 오서방님, 뒷풀이에서 친한 모습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 김해대회를 의논하시는 친한 모습이 자갈치의 저력을 느끼게 합니다. 먼저 집으로 돌아갈 때 조심해서 가라고 걱정해주신 남신님...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 만날 때 인사하겠습니다

저도 어제 처음으로 자갈치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처음가도 어색해 지지 않게 많이 배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kidps님 끌바를 가장 많이 한 사람이 저라고 생각합니다.^^

황령산에 오를 때 용기 주시면서 끝까지 도와주신 남신님 정말 고맙습니다.
남신님 아니었으면 중간에 집에 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뒷풀이 때 어색 하지않게 도와주신 오서방님께도 정말 감사 드려요.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올라간 황령산 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엔진 업글해서 민폐 끼치지 않는 sunscreen이 되겠습니다.

두 분 비롯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조만간 저 위로 보이던 모든 분들이
뉴페이스이신 두 분 엉덩이와 흐려져가는
테일라이트를 바라보는 날이 올겁니다.
다치지 마시고 즐겁고 안전하게 주욱 오래 타입시다.

체인이 벗겨졌을 때 도와주신 분 =====> musictenor ㅋㅋㅋㅋ ===3===3==3==3 텨텨..

고생많으셨습니다.. 화이링 하세요.. 두분다.. ㅎㅎ

총이나 쏘고 있으시지,,,,, 뮤테~~~

kidpc님 sunscreen님 담에 또 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