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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간만의 야라 후기

훈이아빠2007.09.14 09:36조회 수 488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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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훈이아빱니다.

정말 간만의 야간 라이딩!!

아주 즐거웠습니다.

8시 10분에 경성대를 출발하여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간만에 탔는데도 생각보단 힘들지 않았습니다.

일본 전지 훈련의 효과가 있었던 거 같심다.

흐흐흐...

역시 장거리를 주욱 타줘야 다리의 지구력이

좋아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를 포함한 8명의 라이더가 달렸습니다.

(소미해피님 메롱~~: 이유는 번개 댓글을 보시면^^)

사진기를 지참하지 않은 관계로 사진은 없심다만

오서방님이 핸폰 카메라로 단체 사진 찍었으니

올라올낍니다.

바다솔님, 솔향님, 남신님, 올드보이님,

에브리바디님, 백야님, 훈이아빠, 그리고 한 사람

모두 수고 많았심다.

아따 간만에 생탁 맛있더구만요.

돌아오는 길 비 쫄딱 맞았지만 즐거워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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