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나는 뭐하고 사는 것인가...
월요일 : 환영회(뭐 기본 4차... 쩝...)
화요일 : 뻗었다.
수요일 : 승진 축하 모임(이것은 양반, 3차로 끝...)
목요일 : 얼반 죽었다.
금요일 : 추석맞이 아쉬운 남자들의 모임(5일 연휴인데 과연...)
토요일 : 글쎄요...
철마의 신선한 공기와 그 여유가 그립군요.
월요일 : 환영회(뭐 기본 4차... 쩝...)
화요일 : 뻗었다.
수요일 : 승진 축하 모임(이것은 양반, 3차로 끝...)
목요일 : 얼반 죽었다.
금요일 : 추석맞이 아쉬운 남자들의 모임(5일 연휴인데 과연...)
토요일 : 글쎄요...
철마의 신선한 공기와 그 여유가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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