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말마다 강원도로 자전거를 타러 가는데요.
이번주는 이틀 풀코스로 예정으로 되어있어 일요일까지 라이딩 후 바로 부산으로 내려오는 관계로
혹시 관심있는 동행 구해볼까 하여 글 올립니다.
저 혼자 가는 것은 아니고 서울에서 제가 자전거를 타는 모임에서 가는데요.
혼자 부산-강릉-부산으로 다시 돌아와야 하다보니
거리도 상당히 멀고하여 차비도 좀 나누어 내고
같이 말동무 삼아 같이 가실 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시도해봅니다.
날짜는 13~14일 1박2일이구요. (다른 동료들은 15일까지 2박3일입니다)
부산에서 13일 새벽 4시쯤 출발예정입니다.
잠은 첫날 라이딩 종료후 근처 펜션에서 묵을 예정이고
각 끼 식사는 첫날 아침, 점심을 제외하고 모두 매식합니다.
자전거 타는 스타일은 제일 느린 사람을 기준으로 하여 숨가쁘지 않게 진행합니다.
(자갈치 분들의 빡센 XC시합모드와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
아침부터 보통 오후 5~6시 정도까지 하루 종일 산속에 있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질녘까지 끝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라이트는 있으셔야 합니다.
참, 저를 모르시는 분이 연락하셨다가 당황할 수 있어 미리 말씀드리면
성별이 여자입니다. 강릉까지 장거리 동행이 이성이 불편하신 분이면 곤란합니다. ^^;;
017-342-4405로 문자부탁드립니다. (머 회원정보란에 연락처 다 나오니 공개합니다)
이번주는 이틀 풀코스로 예정으로 되어있어 일요일까지 라이딩 후 바로 부산으로 내려오는 관계로
혹시 관심있는 동행 구해볼까 하여 글 올립니다.
저 혼자 가는 것은 아니고 서울에서 제가 자전거를 타는 모임에서 가는데요.
혼자 부산-강릉-부산으로 다시 돌아와야 하다보니
거리도 상당히 멀고하여 차비도 좀 나누어 내고
같이 말동무 삼아 같이 가실 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시도해봅니다.
날짜는 13~14일 1박2일이구요. (다른 동료들은 15일까지 2박3일입니다)
부산에서 13일 새벽 4시쯤 출발예정입니다.
잠은 첫날 라이딩 종료후 근처 펜션에서 묵을 예정이고
각 끼 식사는 첫날 아침, 점심을 제외하고 모두 매식합니다.
자전거 타는 스타일은 제일 느린 사람을 기준으로 하여 숨가쁘지 않게 진행합니다.
(자갈치 분들의 빡센 XC시합모드와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
아침부터 보통 오후 5~6시 정도까지 하루 종일 산속에 있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질녘까지 끝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라이트는 있으셔야 합니다.
참, 저를 모르시는 분이 연락하셨다가 당황할 수 있어 미리 말씀드리면
성별이 여자입니다. 강릉까지 장거리 동행이 이성이 불편하신 분이면 곤란합니다. ^^;;
017-342-4405로 문자부탁드립니다. (머 회원정보란에 연락처 다 나오니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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