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비가 무지하게 오네요..... 지금 사는 연립주택 삼측 복도에 배수구가 막혀... 집에 물이 들어오는것도 모르고 개콘보고 낄낄거리고 있는데... 옆집아저씨가 불러서 나가보니 물바다 더군요..... 비맞으며 이웃분 들 과 막힌 배수구 뚫고 덕분에 어두운곳에서 얼굴도 익히고 했네요.... 여러분들도 집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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