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부터 19일까지의 거제도입니다. 사진속의 장소는 "바람의 언덕"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해금강 가는 길에 신선대 근처의 바닷가입니다. 이쪽에서도 외도 가는 배가 뜨더군요. 이틀을 첫날은 임도조합으로, 둘째날은 해안도로 라이딩으로 하루 약 60~70킬로미터 정도씩 탔습니다. 처음 가본 거제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다시 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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