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온지 1주일이 되었습니다.
일요일까지만해도 여름의 여운을 느낄수 있었는 데, 월욜 아침부터는
밀려온 찬바람에 올해의 두 번째 계절은 완전히 가버린 것 같습니다.
여기서 모든 일이 잘 풀려 11월 초쯤 외국으로 나갈 것 같습니다.
가기 전까지 꾀를 내어 일을 늦게 시작하고, 남는 시간에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녀야 겠습니다.
그중에 하나 하고 푼 것은 전국에 유명한 산을 찾아 다니면서
자전거를 타 보는 것 입니다. 과연 몇 개의 산이나 찾아가서
돌아 볼수 있을 지, 의문이지만, 최소한 내게 주어진 07년
가을을 놓치지 않기 위에 열라 달려 볼랍니다.
부산가면, 벙개 함 칠께요.
일요일까지만해도 여름의 여운을 느낄수 있었는 데, 월욜 아침부터는
밀려온 찬바람에 올해의 두 번째 계절은 완전히 가버린 것 같습니다.
여기서 모든 일이 잘 풀려 11월 초쯤 외국으로 나갈 것 같습니다.
가기 전까지 꾀를 내어 일을 늦게 시작하고, 남는 시간에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녀야 겠습니다.
그중에 하나 하고 푼 것은 전국에 유명한 산을 찾아 다니면서
자전거를 타 보는 것 입니다. 과연 몇 개의 산이나 찾아가서
돌아 볼수 있을 지, 의문이지만, 최소한 내게 주어진 07년
가을을 놓치지 않기 위에 열라 달려 볼랍니다.
부산가면, 벙개 함 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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