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다가오다 못해
겨울이 코앞에서 째려봅니다. 쩝...
더 추워지기 전에 가아려언다 떠나려언다
홀로라이딩 한 번 더 해볼라꼬 코스 물색중입니다.
현재 유력한 것은 지리산 방향의 코스입니다.
하동에서 출발해 대략 120-30킬로미터 되는군요.
주욱 평지로 해서 주욱 업힐 주욱 다운힐 주욱 업힐 주욱 다운힐 주욱 평지
이렇게 구성이 되는데 기대가 큽니다요.^^
지도 보니 갈 곳은 참 많군요.
열차와 연계하려니 시간이 적당치 않고...
하여튼 행복한 고민중!!
겨울이 코앞에서 째려봅니다. 쩝...
더 추워지기 전에 가아려언다 떠나려언다
홀로라이딩 한 번 더 해볼라꼬 코스 물색중입니다.
현재 유력한 것은 지리산 방향의 코스입니다.
하동에서 출발해 대략 120-30킬로미터 되는군요.
주욱 평지로 해서 주욱 업힐 주욱 다운힐 주욱 업힐 주욱 다운힐 주욱 평지
이렇게 구성이 되는데 기대가 큽니다요.^^
지도 보니 갈 곳은 참 많군요.
열차와 연계하려니 시간이 적당치 않고...
하여튼 행복한 고민중!!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