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잘 안울리는 핸펀이 가방속에서 울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서방인데요..
가마있자 ,,동서중에 변서방 김서방은 있는데 오서방이 누구지?
내가 동서 성을 잘못 알았나?
아 맞다 오서방...아~ 네..방가방가 주저리 주저리..
오늘아침에 자출할려고 준비다했는데.. 영찜찜하다
회사자출족중에 한분이 며칠전 nrs3흰색을 회사내에서 도난당했다. 헬멧도 같이..
4관절자물쇠를 사야할지...
버스타고 출근하고 보니 비온다네요..다행이다.
샥이 딴딴해서 늘 불만이었습니다..블랙 엘리트
스프링을 빼보니 빨간색페인트가칠해져있다..검색해보니 미디엄이라나?
소프트 넣어놓지..에잉..
어제 회사들고와서 작업자 쉬는시간에 선반에 물려놓고 사포로 잡고있었다.
손이뜨거워져서 장갑끼고 한참을 갈았죠..
한 2미리 갈았더니..좀 부드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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