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렉셔리우스 입니다. 간만에 그리운 얼굴들 보면 즐거운 담화의 시간을 가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간 : 2007.10.29 오후 7시 30분 장소 : 동래전화국 뒤 할매꼼장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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