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우리를 홀연히 이상한 곳으로
몰고가 놓고선 이 길이 아닌가벼? 하던
미스타 압둘라님이 보고 싶군요.
시원한 이마를 마주보며
탁빼기짠 기울이고 싶어라...
(이제 올이 더 많이 빠졌겠지?ㅎㅎㅎ)
포항서 잘 계시쥬?
내 올겨울에 자전거 타고 포항 함 올라갈 터이니
과메기 좋은 넘으루다가 좀 구해 놓으소.
곤조님은 서울내기 되어 깍쟁이가 되어뿌맀나?
소식 한 장 없네...
인천 있는 동체이륙님은 거기 완전히 말뚝 박으셨나요?
초널럴 라이더들이 점점 사라져가니 이거 서운해서리 말이죠.
우리를 홀연히 이상한 곳으로
몰고가 놓고선 이 길이 아닌가벼? 하던
미스타 압둘라님이 보고 싶군요.
시원한 이마를 마주보며
탁빼기짠 기울이고 싶어라...
(이제 올이 더 많이 빠졌겠지?ㅎㅎㅎ)
포항서 잘 계시쥬?
내 올겨울에 자전거 타고 포항 함 올라갈 터이니
과메기 좋은 넘으루다가 좀 구해 놓으소.
곤조님은 서울내기 되어 깍쟁이가 되어뿌맀나?
소식 한 장 없네...
인천 있는 동체이륙님은 거기 완전히 말뚝 박으셨나요?
초널럴 라이더들이 점점 사라져가니 이거 서운해서리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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