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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악........

somihappy2007.11.17 13:03조회 수 56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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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 가격 천차 만별이군요..
,
제가 이전에 쓰던 클라인에 마구라 마르타 사용 하고 있었는데,, 웨이브 로터가 순정 이였습니다,,

엘리게이터 제품,,사용해보니 불만스러웟습니다.. 휘거나,,그리고  제동력에서..

이웨이브 로터는 갈퍼사에서 만들어 납품한다는군요^^

뜨악,,,하나에 7만원,,,,,,

너무 비싸서.. 쌍인가요?? 아니랍니다.. 그러나.. 성능이 마구라에 적합하게 되어 있어 조금 좋으니..

비용면 상승효과는 나쁘지만... 사버렸습니다..

머든지.. 조금더,,그리고 조그만차이라는데...결코 조금이 아니군요...

별이야기 아니지만,,몇초차이를 위한 선수들의 노력에... 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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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2007.11.17 14: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아비드 정품 패드 사용하지 않고, 좀 더 저렴한 엘리게이터 패드 사용했다가 금방 제거해 버린적 있습니다... 많이 밀리더군요..
  • 아비드 엘리게이터 패드 잘듣는데요 ? 좀 빨리 닳아서 그렇지...성능은 좋은편입니다.
  • 로터와 패드도 상성이 있습니다.
    일례로 A2Z의 톱날 로터의 경우 대부분의 사용자가 "패드먹는 귀신이다"라고
    혹평을 했지만 A2Z 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 만족하고 사용했습니다.
    뭐.. 간단히 말씀드리면 무른패드는 고전적인 로터가 어울리고
    딱딱한 패드는 복잡한 모양이 좋더군요.
  • 음.....쫄바지 이야기는 아닌듯 하군요.....
  • 너무 비싸요 ^^;;
  • 저는 엘리게이터를 아주 좋아하는데 예전 EBC에서 나온 레이싱용 패드 샀다가
    거짓말 안하고 한달안돼서 다 닳아버렸습니다. 뒷브레이크로 윌리 자주하는데 그게 좀 심했던지
    하지만 성능하나는 최고더군요. 팍팍 잡혔었습니다.
    지금은 엘리게이터 사용중인데 쓸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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