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가 처음 큐슈 여행을 계획했을 때...
솔직히 또라이 소리 많이 들었다. (여기 말고 울 동네^^)
아들과 자전거로... 게다가 모른 동네라니.. 그것도 외국?
하긴.. 그것뿐일까?
내가 라오스와 중국의 광야를 꿈 꿀때도 그러했다...
더군다나, 편안히 소파에 사는 인생에 감히 자전거로 열도라니...
하지만 나는 다녀왔고 나는 내 아들과 내 스스로에 감사했다.
그리고 세월 조금 지나고...
아키타현에서 사람들이 왔다.
밖으로 돌아다닌 세월에 나름 웃음이 난다.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이 보고 싶단다.
스고이를 연발하지만 그 진심들을 보고싶다.
내일 우리집에서 하루 같이 보내는데
어떨지 궁금하다.^^
어쨋거나 세상의 정치가 사람만했으면...
솔직히 또라이 소리 많이 들었다. (여기 말고 울 동네^^)
아들과 자전거로... 게다가 모른 동네라니.. 그것도 외국?
하긴.. 그것뿐일까?
내가 라오스와 중국의 광야를 꿈 꿀때도 그러했다...
더군다나, 편안히 소파에 사는 인생에 감히 자전거로 열도라니...
하지만 나는 다녀왔고 나는 내 아들과 내 스스로에 감사했다.
그리고 세월 조금 지나고...
아키타현에서 사람들이 왔다.
밖으로 돌아다닌 세월에 나름 웃음이 난다.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이 보고 싶단다.
스고이를 연발하지만 그 진심들을 보고싶다.
내일 우리집에서 하루 같이 보내는데
어떨지 궁금하다.^^
어쨋거나 세상의 정치가 사람만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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