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찬을 끝으로 공식 일정 시마이 했습니다.
모두들 얼싸 안고 기분 좋게 헤어졌지요.
2월에 제가 초청 받아서 가는데
기대된다고 했더니 귀여운 마리꼬상 하는 말이
민나 유끼 뭐시기 하더라구요?
유끼? 왓 이즈 유끼?
스노우.
온통 눈 밖에 없고 심심할 거라꼬^^
그 동네가 시골이고 추운 동네라 그런지
모두들 술들도 잘 마시고
순수하고 마음 편한 사람들이더군요.
우리나라로 치면 강원도쯤 된다고 해야 할까요?
우쨋거나 나 또 일본 가안다~~ 꽁짜로~~
흐흐흐
쌀집아자씨 배아프시쥬?
모두들 얼싸 안고 기분 좋게 헤어졌지요.
2월에 제가 초청 받아서 가는데
기대된다고 했더니 귀여운 마리꼬상 하는 말이
민나 유끼 뭐시기 하더라구요?
유끼? 왓 이즈 유끼?
스노우.
온통 눈 밖에 없고 심심할 거라꼬^^
그 동네가 시골이고 추운 동네라 그런지
모두들 술들도 잘 마시고
순수하고 마음 편한 사람들이더군요.
우리나라로 치면 강원도쯤 된다고 해야 할까요?
우쨋거나 나 또 일본 가안다~~ 꽁짜로~~
흐흐흐
쌀집아자씨 배아프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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