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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징 보냈심다^^

훈이아빠2007.11.24 10:14조회 수 62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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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찬을 끝으로 공식 일정 시마이 했습니다.

모두들 얼싸 안고 기분 좋게 헤어졌지요.

2월에 제가 초청 받아서 가는데

기대된다고 했더니 귀여운 마리꼬상 하는 말이

민나 유끼 뭐시기 하더라구요?

유끼? 왓 이즈 유끼?

스노우.

온통 눈 밖에 없고 심심할 거라꼬^^

그 동네가 시골이고 추운 동네라 그런지

모두들 술들도 잘 마시고

순수하고 마음 편한 사람들이더군요.

우리나라로 치면 강원도쯤 된다고 해야 할까요?



우쨋거나 나 또 일본 가안다~~ 꽁짜로~~

흐흐흐

쌀집아자씨 배아프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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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징... (by 훈이아빠) 니콜라이ac요건 얼마 정도 탈까요?ㅋㅋ (by jjg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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