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분들께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함이 옳으나...시간에 쫓기다 보니 이렇게 게시판에서 인사 들입니다,,,부디 너그럽게 이해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뷔폐예약이 다 차다보니 시간대가 어정쩡하네요 점심 거르시고 오셔서, 축하도 해주고 식사도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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