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욜(11/31) 인천을 출발하여 지금 또 아프리카, 앙골라, 루안다 입니다.
어제는 저를 환영하는 비가 좀 빡시게 내리더군요.
4개월 만에 다시 왔는 데 도착하는 순간, 제가 언제 한국에 갔었던가 할 정도로
익숙한 모습이 와 닿아서 조금은 안심이였습니다.
정확한 귀국 일정은 모르겠으나, 늦어도 이 달 말에는 들어 갑니다.
연말연시 자갈치, 오장터 모임에서 뵐 수 있을 것 같고,
추운데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어제는 저를 환영하는 비가 좀 빡시게 내리더군요.
4개월 만에 다시 왔는 데 도착하는 순간, 제가 언제 한국에 갔었던가 할 정도로
익숙한 모습이 와 닿아서 조금은 안심이였습니다.
정확한 귀국 일정은 모르겠으나, 늦어도 이 달 말에는 들어 갑니다.
연말연시 자갈치, 오장터 모임에서 뵐 수 있을 것 같고,
추운데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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