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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07년을 마무리하며...^^*

kown902007.12.04 23:56조회 수 568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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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인적으론 ,
영남알프스의 들바라이딩이 기억에 참 많이 남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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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2007.12.5 00: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진 하나 하나.......많은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영남알프스 사진은 정말이지 명예의 전당에 올라갈 만큼 멋진 사진이 보이네요
  • 영남 알프스 사진의 하늘배경이 너무나도 멋지네요~~
  • 휴유증 컷습니다^^
  • 권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넘 훌륭해요.
    정상의 라이더 모습 멋집니다.
  • 아~2007년~ 내년에도 열심히 달려야지.. gogogogogo.....
  • 굿굿굿! 베리 굿입니다.
    강타님의 동영상에 이어
    권님의 사진 하이라이트까지
    안타도 탄 것처럼 기분 좋군요.
  • kown90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동적이네요 ~
    의미있는 한해를 보는것 같아 뿌듯합니다.
    권님의 하나 하나 사진에 땀과 열정...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 까지 ~

    ^^ 공로상의 주인이 맞습니다 ~

    가사에 나오는 한소절이 권님과 딱 들어 맞네요 ^^

    Sing us a song
    you're the piano man
    Sing us a song tonight Well
    we're all in the mood for a melody
    And you've got us feelin' alright
    노랠 불러줘요, 피아노맨 오늘밤 우린
    모두 노래에 젖고 싶어요
    당신은 우리 기분을 아주 좋게 해주니까 ....


    음악 감상 하시죠 ~ ^ - ^


    elBilly Jo(빌리조엘)이 부릅니다 -Piano man(피아노맨) ~

    It's nine o'clock on a Saturday
    The regular crowd shuffles in
    There's an old man sitting next to me
    Makin' love to his tonic and gin
    토요일 밤 9시
    낯이익은 사람들이 섞여서 들어오고
    내 옆에 앉아 있는 노인은
    진토닉에 푹 빠져

    He says, "Son, can you play me a melody? "
    I'm not really sure how it goes
    But it's sad and it's sweet and I knew it complete
    When I wore a younger man's clothes"
    말했지"이봐, 자네 내게 노래한곡 해주겠나?
    난 곡을 몰라서 당황했지
    하지만 내가 슬픔과 달콤함에젖어서
    확실히 알았지 내가나이든척 하고있다는 것

    La la la, le le la
    La la, le le la la la

    Sing us a song
    you're the piano man
    Sing us a song tonight Well
    we're all in the mood for a melody
    And you've got us feelin' alright
    노랠 불러줘요, 피아노맨 오늘밤 우린
    모두 노래에 젖고 싶어요
    당신은 우리 기분을 아주 좋게 해주니까

    Now John at the bar is a friend of mine
    He gets me my drinks for free
    And he's quick with a joke or to light up your smoke
    바에 있는 존은 내 친구랍니다
    나한테 공짜술도 주구요
    농담도 임기응변으로 잘하고 담배불도 붙여주죠

    But there's someplace that
    "Bill I believe this is killing me."
    As the smile ran away from his face
    "Well I'm sure that I could be a movie star"
    If I could get out of this place
    하지만 그는 다른곳에 있어야 했는데,
    그가 말하네요 " 빌 나 정말 미치겟어"
    그의 얼굴엔 미소가 사라지고
    "내가 이곳을 나갈 수 있다면 영화배우가 될텐데.."

    Oh, la la la, de de da
    La la, le le la da da

    Now Paul is a real estate novelist
    Who never had time for a wife
    And he's talkin' with Davy who's still in the navy
    And probably will be for life
    다음은 부동산 중계인 인 수다쟁이 폴이야
    아내와 보낼시간은 없다지만
    아직도 해군이고 평생 해군으로 보낼
    데이비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요

    And the waitress is practicing politics
    As the businessmen slowly get stoned
    Yes, they're sharing a drink they call loneliness
    But it's better than drinkin' alone
    그리고 웨이트리스트는 손님을 취하게하여 돈을 받아내려 하죠
    그래요 그들은 고독이라는 술을 함께 나눠마시죠
    혼자 마시는것보단 낫겠지만

    Sing us a song
    you're the piano man
    Sing us a song tonight Well
    we're all in the mood for a melody
    And you've got us feelin' alright
    노랠 불러줘요, 피아노맨 오늘밤 우린
    모두 노래에 젖고 싶어요
    당신은 우리 기분을 아주 좋게 해주니까

    It's a pretty good crowd for a Saturday,
    And the manager gives me a smile
    Cause he knows that it's me they've been comin to see
    To forget about life for a while
    토요일이라 손님이 꽤 많고
    매니저가 내게 미소를 짓는군요
    날 보기위해 왔다는걸
    그는 알고 있어요
    그 손님들은 삶에 대해 잠시 잊기위해 온걸요...


    And the piano it sounds like a carnival
    And the microphone smells like a beer
    And they sit at the bar and put bread in my jar
    And say "Man, what are you doin' here?"
    피아노 소리는 축제때처럼 크게
    들리고 마이크에도 술냄새가 나네요
    손님들이 바에 앉아 바에 앉아 빵을 적시면서 말하네요
    " 이봐 당신 여기서 뭐하고있는 거야?"

    Oh, la la la, de de da
    La la, le le la da da

    Sing us a song
    you're the piano man
    Sing us a song tonight Well
    we're all in the mood for a melody
    And you've got us feelin' alright
    노랠 불러줘요, 피아노맨 오늘밤 우린
    모두 노래에 젖고 싶어요
    당신은 우리 기분을 아주 좋게 해주니까 ....
  • 멋진 영상 즐감 합니다...^^*
    자잘치는 참으로....멋진곳입니다....여러 열정적인 라이더들의 멋진 사진과 영상에 음악....
    이런 자갈치를 비빌 언덕삼아 놀고 있는 제 자신이 행복해 집니다....^^*
    감사 합니다...
  • 2007년 한해의 스토리가 좌~~~악 펼쳐지는군요^^ 즐감했습니다~~~
  • 올 해의 모든 장면이 다 뒤돌아보이는 내용입니다.
    멋진 내용의 편집입니다.
    사진에 나오시는 모든 분들 올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만사 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라이딩 같이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빌리 조엘의 음악이 뮤직비디오처럼 머릿 속을 맴도는 군요..^^
  • 이제 기억이 희미해지니.....내년봄에 또 갑니다.. 신불산(나폴레옹산)은 안올라갑니다..내리막 끌바는정말 괴로웠습니다..
  • 한해가 좍~ 담겨있네요... 언제봐도 권님의 마무리 영상은 감동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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