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조명 아래 담긴 영상도 색 다른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라이딩 장면과 주행 중 쉬는 시간에 담소하는 것도 담아 보았습니다.

뒤쳐진 찍사 기다려 주는 배려심 많은 좋은 분들과 라이딩하여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야간 라이딩이라 뒤처지면 무서버~~용

엘스워스님~
포장 마차 뜨근한 오뎅 잘 먹었습니다.
동영상에 보니 "한천" 꼬지 들었다가 영양가 없다고 하니 저 쪽으로 밀어 놓는 장면이 찍혔네요.
번짱님~
배수로 폭이 너무 넓은데 지나친 광기를~~
찍사는 끌바하고 찍으며 따라가고 있었으므로 핑계는 무효입니다. ""..""
헨리님~
사진 고맙습니다. 제 메일 계정 쪽지 드릴테니 라이딩 사진 좋은 것(제사진도 포함)들
좀 보내 주십시오. 시간 날 때 라이딩 영상 만들기 위함이니 용량 작게 리사이즈한 것도 됩니다.
hi-지니님, 백두산님, guishin님 어제 라이딩 즐거웠습니다.
훈이 아빠님~
멀어서 좀 불편하시더라도 잔차를 차로 실어 와서 야벙에 좀 참가하셔서
오뎅도 드시고, 살도 좀 빼시고 하세요( 다른 분들이 그러하다고 하니~ 제 의견 아닙니다)

겨울 바람이 불어 좀 거시기한 날씨였지만 찍사로 라이딩 하다 보니 오히려 시원한 날씨더군요.
싱글 라이딩에 제일 좋은 최적의 날씨였다고 봅니다.
올 해 같이 라이딩하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