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업체에 입사한 이후로...
12/14~16 간 열리는 서울 바이크쇼 준비와 기타 업무 때문에
연일 별보고 나와서 별보고 들어갑니다...(06:00 ~ 23:00 ㅠㅠ)
상주시합 이후로 MTB는 한번도 못타보네요.
아침 출근길에 자전거로 출근하시는 분을보고 잠시 부러워서 멍하니 쳐다봤더랬습니다.
그래도 ...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내식당 밥맛도 거의 예술입니다)
어느 순간, 제가 라이져바 달린 자전거를 타고 나타나면
"에바도 이제 끝났구나...ㅋㅋㅋ" 이렇게 30초 이내로 비웃어 주셔도 됩니다.
몸이 빛보다 빠른속도로 일반인화 되어가고 있는 ....
여러분의 귀여운 벗....에바입니다.
12/14~16 간 열리는 서울 바이크쇼 준비와 기타 업무 때문에
연일 별보고 나와서 별보고 들어갑니다...(06:00 ~ 23:00 ㅠㅠ)
상주시합 이후로 MTB는 한번도 못타보네요.
아침 출근길에 자전거로 출근하시는 분을보고 잠시 부러워서 멍하니 쳐다봤더랬습니다.
그래도 ...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내식당 밥맛도 거의 예술입니다)
어느 순간, 제가 라이져바 달린 자전거를 타고 나타나면
"에바도 이제 끝났구나...ㅋㅋㅋ" 이렇게 30초 이내로 비웃어 주셔도 됩니다.
몸이 빛보다 빠른속도로 일반인화 되어가고 있는 ....
여러분의 귀여운 벗....에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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