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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잭순님시집장가 가는날 ~

헨리2007.12.10 15:43조회 수 748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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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각시 입이 다물어 지지 않더만요 ^^
많은 분들의 따뜻한 축복을 받으며 시집장가 가는두분이 참으로 행복해 보였습니다.
항상 서로 위로하고 격려 하며 착실한 가정을 꾸며 나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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