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하루에 880명이 교통사고로 죽거나 다친다는 그 통계가 언제나 무섭게 느껴지지만 먹고살기 위하여 악쎄레다를 안 밟을 수도 없고.....운전 안하면 100살까지 살 수 있을까요? 죽느냐 사느냐, 그 넘이 문제로다......^^

섬득하네요^^*제 주종목 자빠지기 보니깐ㅋㅋ
조심히들 타시고 즐라하셈

저런 내용 볼 때 마다 사람이라는게 참으로 별것 아니다란 생각을 합니다.
97년 마주오는 차가 중앙선을 넘어서 티코를 튕겨내고 뺑그르 돌면서
영화의 한장면처럼 저한테 다가올 때 느낀 순간은 너무나 길더군요.
불과 몇초도 안될 터인데...(이후로 허리 아작나 7년 고생했습니다.)
안전운전 하입시다. 나를 위해서 그리고 넘을 위해서...

마지막 장면은 진짜 간발의 차이로 오토바이가 덮치네요... 섬뜩함!! 오싹!!

이건 따따블로... 무서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