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혼자 밤에 야간 라이딩 갔었습니다.
아놔............
스산한 밤공기에 땀이 나더군요...
스믈스믈,,,,거리는 아랫배가.. 업힐을 하는 포즈가 회음부와 그구멍을 자극하는데,, 오르막에서 내리기도 힘들더군요,,
이유는 설사 인데,, 저녁먹고 우유하나 털어 넣었는데,, 그게 아다리가,,,아그.
난감할거야 휴지만 있으며 머 그리 큰문제는 아니지만..문제는 없다는것.
없는휴지,,나무껍떼기 띁을시간도 없고..아무리 생각해도 봉수대 가기전 대형사고 터질것은 불보듯 훤했습니다.
너무 무서운 나머지 온몸이 소름으로 도배가 되더군요,,,,, ㅡ.ㅡ
너무 무서웠습니다 온몸이 반응 하는게,ㅋㅋ
뒷이야기는 상상에 ,,,,,패쑤~~~
지금전 안빈낙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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