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 사진중,
가정집에 아이들 그림이 그려져
있는곳은 안창마을 입니다.
가정집 벽에 그림이 좋아보여서 집으로 오는길에
몇컷 찍어봤습니다.
오늘 번개 참석하신 쌀집잔차님,칼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두분 다 정말 사진(빨)이 잘~받는것 같습니다.
피부좋은 쌀집님,착한몸매의 칼라님, 제가 사진과 영상을 편집할때 마다
느낍니다...엔진은 흉악 하지만...ㅎㅎ
싱글길 처녀귀신이 칼라님이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
잘~생긴분들은 그 길에서 조심해야겠습니다.
저도 많이 넘어졌었어요,,,ㅎ
여러모로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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