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탱크보이님과 아빠님 몇몇분과 술자리를 하다 코스 얘길 하던차에
헨리코스 얘기가 오갔습니다.
막상 "헨리코스"라 이름을 붙이고 코스를 인솔하는 저로서도
끌바,멜바가 있어 우리 회원님들께 죄송한 마음이 없지않아 있었던건 사실 입니다.
에제 아빠님의 "코스 직인다! " 라는 문자를 받고 장산을 내려 오면서 시간이 조금있는것
같아 슈퍼맨님,구신님,셋이서 그코스를 잠시 둘러 보았죠 ~
아빠님과 몇몇 라이더의 타이어 자국을 느끼며 ... ^^
인적이 드물어 자연에 순수함이 많이 남아 있는 멋있는 코스 였습니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코스가 많이 있는 구월산이 어제 따라 더욱더 아름답게만 느껴지더군요.
함께하신 분들도 좋았구요 ~
자연은 자연그대로가 좋은데 ...
보기에 영 ~ 거시기 하더군요 .
헨리코스 얘기가 오갔습니다.
막상 "헨리코스"라 이름을 붙이고 코스를 인솔하는 저로서도
끌바,멜바가 있어 우리 회원님들께 죄송한 마음이 없지않아 있었던건 사실 입니다.
에제 아빠님의 "코스 직인다! " 라는 문자를 받고 장산을 내려 오면서 시간이 조금있는것
같아 슈퍼맨님,구신님,셋이서 그코스를 잠시 둘러 보았죠 ~
아빠님과 몇몇 라이더의 타이어 자국을 느끼며 ... ^^
인적이 드물어 자연에 순수함이 많이 남아 있는 멋있는 코스 였습니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코스가 많이 있는 구월산이 어제 따라 더욱더 아름답게만 느껴지더군요.
함께하신 분들도 좋았구요 ~
자연은 자연그대로가 좋은데 ...
보기에 영 ~ 거시기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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