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밤낮으로 자전거를 타려 했는데.....
어이없는 이유로 타질 못했네요....ㅠㅠ
성탄절에도 출근했다가 집에오니.....
아무도 없는집에 나를 반기는것은 오로지 식탁위에 신라면 한봉지 밖에 없군요....
12월25일 성탄절....시간은 잠시뒤인 오후 6시20분.....
함께 봉수대에서 통곡하실분은 시간맞춰 경성대앞으로 오세요....ㅠㅠ
011 861 7629
어이없는 이유로 타질 못했네요....ㅠㅠ
성탄절에도 출근했다가 집에오니.....
아무도 없는집에 나를 반기는것은 오로지 식탁위에 신라면 한봉지 밖에 없군요....
12월25일 성탄절....시간은 잠시뒤인 오후 6시20분.....
함께 봉수대에서 통곡하실분은 시간맞춰 경성대앞으로 오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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