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오세요~
안녕하세요. 구젭니다.
결혼한지 갓 50일정도가 지낫네요.
왈바분들 모시고 집들이도 하고 싶은데 거리가 거리인만큼 아쉬워요.
그래도 토일!! 처음으로 오빠친구들이랑 수구랑 함께 집들이를 햇어요.
수원 부산 멀리서 와주셧어요. 멀리서 오셔서 1박 2일동안 집들이를 햇는데...
초보주부인 저에겐 힘들더군요ㅡ,.ㅡ
그래도 사람이 부쩍거리니 너무 좋더군요.
새벽 6시까지 수다 떤다고 자지를 못햇다는~ㅋㅋ
혹시 거제도 오시게 되면 꼭꼭 놀러오세요.
환영환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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