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진중 인라이너는 아줌마(?)입니다. 본인 말로는 환갑을 넘겼다는데... 이 추운날에도 경륜장에 나와서 인라인을 즐기는 열혈인라이너...^^b 올해를 넘기지 않으려고 열라 편집작업을 했더니, 손가락에 쥐가 나려네요.ㅠ.ㅠ 휴~속이 다 시원하네...ㅋㅋ 오늘 코스 안내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번 부산랠리는 기대가 만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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