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는 햇살이 넘 따뜻하더군요
춥다고 컴퓨터게임만 하는 아이들을 꼬셔서
가족라이딩을 하였습니다
코스이름은 "햄버거코~~~스"^^
남산동에서 온천천의 끝까지 간 다음
안락동 맥**드 까지의라이딩입니다
가는 길에 배드민턴 한판칩니다~~~
둘째^^
첫째^^ (김정일 이미테이션입니다 ㅋㅋ)
셋째 ~~딸이라고 우기는 와이픕니다 ㅜㅜ
어혀 개기름이 번들거리는 쌀집아자씨 커헉…
중간과정 생략~~ 햄버거 가겝니다
먹는 모습은 아빠를 그대로 닮았습니다
먹는 모습은 아빠를 그대로 닮았습니다 2
혼자 예쁜척 한다고 삼각파이 먹는다네요,,,
그래 맛있수?
그래 맛있다
커피로 폼좀 재봅니다
쪽쪽 빨아야 제맛 ^^
이렇게 배불리 먹고
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TV를 봅니다
2층방 우리침실인데,, 여긴 42인치 PDP가 있거든요^^
암튼 이제 약좀 쳤으니 낼 부터 푸리하게 라이딩 할 수 있게 됐습니다 ㅎㅎㅎㅎㅎ
오늘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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