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밴치에서 내려오니 누가 부릅니다^^
자전거타고, 반가운 얼굴인데,,, 아~!! 최감독님,^^
황령산 낯에 가는데 자전거 타시는분들이 참 많습니다. 아주머니들도 임도를 혼자 타고 오시더군요.
아래 준토스님 저녁에 타신다던데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낯밤으로는 무리일것 같아요^^
니꼴라이타다가,, 스칼펠(외과용 나이프) 타니,, 말그대로,,칼이네요^^
제스타일이 칼은 아닌건 아실테고, 타이어를 슈발베 스키지짐머 1.9를 끼웠습니다,,
기민하게 움직입니다.. 이정도의 느낌은 저도 알수 있습니다^^ 아주 새롭네요,, 이자전거가^^
스칼펠 싯스테이 교환하는데 6월12일접수 12월 15일 끝나더군요,,감동의 AS 정책에 방언이 다터집니다 ㅡ.ㅡ
하여튼 아주 오래도록 더탈수 있을 자전거입니다. 엑스시 레이싱에 적합하다는 평이 다시금 느껴 집니다^^ 무게가 10.7킬로 나가더군요..
최감독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낯에 연락 주시고요. 같이 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음...휴대폰 사진 찍어보니 나오긴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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