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스노우 보딩을 무사히 마치고
리턴했심다.
간만의 보딩이라 기대했는데
쩝... 산악자전거보다는 재미가 없더군요.
솔직히 다람쥐 쳇바퀴 도는 느낌이었습니다.
리프트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고
같은 길 내려오고 또 같은 길 올라 갔다 내려오고...
게다가 결정적으로 이뿐 처자는 눈 씻고 봐도 안보이고 ㅜ.ㅜ
다시 본연으로 돌아와
다양한 번개로 산악자전거와 함께 하겄심다.ㅎㅎㅎ
(추신) 칼라님 옷 잘 이용했음
싸이주도 딱이고 뽀대 또한 만빵이었음 (^,.^)
스노우 보딩을 무사히 마치고
리턴했심다.
간만의 보딩이라 기대했는데
쩝... 산악자전거보다는 재미가 없더군요.
솔직히 다람쥐 쳇바퀴 도는 느낌이었습니다.
리프트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고
같은 길 내려오고 또 같은 길 올라 갔다 내려오고...
게다가 결정적으로 이뿐 처자는 눈 씻고 봐도 안보이고 ㅜ.ㅜ
다시 본연으로 돌아와
다양한 번개로 산악자전거와 함께 하겄심다.ㅎㅎㅎ
(추신) 칼라님 옷 잘 이용했음
싸이주도 딱이고 뽀대 또한 만빵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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