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라!!! 그리고 찬양하라!!! 근 5개월 동안 방안에 감금당했다가 드디어 탈출!!! 酒神 백양교주가 나타났도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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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너*아 처럼 기자회견 하시는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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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내려부리시지는 마셔요이~~~~^^ 반갑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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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酒神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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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잔차님 만삭 인원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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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가셨나 했더만.....방가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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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냈습니까? 얼굴 한 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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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 반갑습니다 ~엘파마님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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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인물들의 리플을 보다니...ㅠㅠ
언제 함 내리 꼽는 모습을 보여주소서~~~~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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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방가~~ 이거 얼굴 한번 봐야 하는거 아닙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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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역시나 잊을만 하면 나타나시는 그분...
동래구 방면 노래방 바닥들이 께끗해지는 건가... -
시끄러워 지겠군요,,,,,,,,,,,,,,,,,,,,,,두려움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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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그 분이 오셨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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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분(질풍님)이 야꾸샤의 할머니와 어찌어찌 잘되가지고 경로당을 하나 증축하시어 온돌을 깔으사......할머니들의 정신적 교주가되셨다가.....다른 할배한테 들키어 고난을 받으사......신체의 일부가 훼손되어......화장실에서 피를 흘리사.......지나가던 고령의 여간호사에게 구원을 받으사.....백병원으로 후송되어........는줄 알았는디......ㅎㅎㅎ
기자회견 한번 하실꺼죠?ㅋㅋㅋㅋ -
잘지내셨습니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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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질품님,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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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방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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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님~~~반갑심니다.....그동안 어떻게 지네셨는지요?...
상당한세월이 흘렀군요?...같이 라이딩 함 하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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